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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3회 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 범인은... 95번 버스 기사 아들? 김원경 이시아는 내일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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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은_애 2020. 2. 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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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8차 피해자 이민주가 이재한의 첫사랑인 줄 알았더니 10차 피해자 김원경이 이재한의 첫사랑이다.

박해영의 무전을 듣기만 한 이재한은 유치장을 탈출해서 동사무소 직원 김원경 (이시아 분)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그널 3회가 끝났다.

2회에서의 8차 피해자 이민주는 생존해서 딸까지 낳고 잘 살다 죽었다.

그 사이에 9차 피해자인 버스안내양 황민주가 죽었다.

 

원래 9차 피해자였던 황민주가 8차 피해자가 되었다.

 

 

이재한은 범인을 추격했지만 놓치고 곰곰이 생각한 끝에 범인이 95번 버스를 타고 도주했을 거라 추측해서

조사 중이던 버스기사에게 20대 검은색 점퍼 차림의 남자가 타지 않았느냐 물었다.

 

하지만 95번 버스기사는 그 정류장에서 아무도 타지 않았다고 증언한다.

하지만 같이 조사를 받던 3회의 살인사건 피해자는 이상한 눈빛으로 버스기사를 바라본다.

필시 95번 버스기사는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알고 있고 범인을 보호하려는 관계인 것 같다.

장기미제사건의 첫 수사가 시작되고 김계철 형사가 95번 버스기사를 면담하자, 버스기사는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89년의 버스안내양이던 3회의 피해자를 살해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반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매듭을 알고 있고 범인이 누군지 알고 그 범인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인데 범인은 89년 당시 20대 초반인데 89년 당시 이미 노인에 가깝던 버스기사는 범인의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수줍고 청순한 매력의 이시아는 과연 시그널 4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 생각엔 이시아는 4회에서 살해당해서 희생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첫사랑이 살아남아서 이재한하고 잘 돼 버리면... 차수현은 어떻게 하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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