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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9일 준장진급자들에게 삼정검이 수여됐다. 2019. 11. 8 - 2019 육군 준장 진급자 명단(rotc,삼사출신) 2019년 후반기 장군인사가 단행되었다. 군단장급들의 보직이동이 있었으며, 그 중에는 올해 가장 핫했던 장군 중 한 명인 제 7군단장 윤의철 중장의 좌천 소식이 있지만 언론에서는 별로 다루지 않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점은 전임 7군단장인 윤의철 중장(육사 43기)이 보임된 육군교육사령관 자리는 옷 벗으라는 자리가 분명하기는 하나, 적어도 1년은 교육사령부 산하 병사들은 특급전사로 거듭나야할테니 지옥을 맛볼 것 같다. 적어도 지금부터 앞으로 향후 1년간 입대하는 병사들은 죽었다고 복창하는게 나을 것 같다. 보직이동을 제외한 2019 장군 인사를 살펴보자. 2019 중장 ..

직업과 직장 2020. 2. 7. 16:46

정약용 후손 정해인 다산 초상화와 비교 해 보면 정마루닮았다. 다산 정약용이 젊었을 때 정말 인기 많았을 것 같다. 류성룡 후손인 류시민도 닮았다. 이런 분이 재상인 시절이라면 어떤 국난도 극복할 것 겉은 기분이 든다. 송시열 후대인 송영무... 유전자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원균 후손 원유철... 이 경우에는 원균 초상화를 원유철을 모델로 그렸단다. 아니 왜? 천고의 역적 같은 매국노도 조상이라고 초상화를 그리고 싶었을까? 그런 치욕적인 조상이랑 닮은게 자랑스러울까? 본인도 쪽팔리니까 역사를 왜곡하려 드는것 아닌가?

직업과 직장 2020. 2. 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