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프로필 학력 이력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프로필 요약:

• 이름: 조승환 (趙承煥 | Cho Seung-hwan)
• 출생: 1966년 2월 17일 (57세), 부산 영도구
• 거주지: 세종특별자치시
• 현직: 제22대 해양수산부장관
• 재임기간: 2022년 5월 10일 ~ 현직
• 교육:
  • 대동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미국 워싱턴 대학교 법학 석사
• 경력:
  •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 통일원 통일정책실 공직 시작
  • 고건, 김종필 전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실 및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 2003년 해양수산부 연안계획과장 부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근무
  •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국토해양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인천항건설사무소장
  •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
  •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 문재인 정부 해양정책실장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 (2018년 퇴임 후 임명)

조승환 장관의 이력은 대한민국 해양수산 정책에 큰 영향을 끼칠 만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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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대한민국을 이끄는 해양의 리더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현주소를 담당하는 조승환 장관. 그는 어떤 인물이며, 어떤 발자취를 남겨왔을까? 해양수산부의 핵심 리더로서 조승환 장관의 이력과 공적을 짚어보자.

조승환, 해양수산부를 이끄는 인물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난 조승환 장관은 대동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것은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부터다. 이후 통일원 통일정책실을 시작으로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을 비롯하여,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실과 의전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공직 경험을 쌓아왔다.

해양수산부와의 첫 인연

해양수산부와의 인연은 2003년, 연안계획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시작됐다. 과장직을 맡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근무한 후, 2007년 본청으로 복귀하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제2분과 실무위원으로 활약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는 국토해양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인천항건설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

해외에서의 경험도 풍부하다. 주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내며 국제적인 감각을 키웠고, 2015년에는 해양수산부로 복귀해 해사안전국장을 지냈다. 고향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역임한 것을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해양정책실장으로 임명되며 해양수산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

2022년 5월, 제22대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된 조승환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정책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승환 장관의 리더십 아래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해양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개발, 해양안전 강화, 해양산업의 경쟁력 향상 등이 그의 주요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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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의 이력과 공적은 해양수산부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행보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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